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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에 대한 또다른 고찰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관점이 다를뿐, 사실은 사실도 그렇고 해석도 그렇고 인식도 그렇게 다르지 않다는.. 알고보면 같은 얘기를 서로간 줄곧 하고 있었다는.. 즉 양쪽 다 맞는 얘기를 하고 있었다는.. 즉 둘다 맞는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물러설수 없다는 명분이 철두철미하게 내재돼 있었다는.. 그래서 논리도 맞고 이치도 맞고 명분도 있고 거기에 따르는 세력도 있다는.. 그래서 참 싸우기 좋다는 .. ㅎㅎ 황당? 또 황당? 누구나 같은 얘기를 하는 건데, 단지 관점이 틀리다는, 야 이거 요렇게 성향을 만들어 놓고 싸우게 하네.. 그래서 개들이(이런 조건을 만들어 놓고 던져주는 , 둘의 차이 둘의 같음을 알고 있는 , 그래서 그렇게 던져놓은 갸들?) 인간을 하찮게 보는 것이 .. 조삼모사에 대한 또다른 ..
가부탈 ,아바타 모든 매체의 패녈들의 말은 모두 누군간의 의도가 있는 멘트뿐이다 인간 모두가 객관적 입장 이런게 있을 수가 없다 모두가 누군가의 뜻에 따라 앵무새처럼 말하는 것이며 그것을 들은 대중은 그것에 따라 다른이에 전파하고 자신도 거기에 따르는 존재일뿐 뭔가 자신의 얘기를 하거나 또는 정말 진실이란게 있는 걸까 싶을 정도로 진실이란 것이 서로 보는게 다르며 모두가 자신의 이익이라 하지만 결국 모든 이익은 누군지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고스란히 털어 넣는 결과일뿐이다 이게 삶이라고? 모두가 누군가의 대리 연설이며 누군가의 아바타 역할을 할뿐이다 모두가 몰아치는 거대한 한줄기 토네이도에 딸려만 가는 듯한 삶이다 삶자체가 우리의 삶이 아닌 대리, 로봇, 인공지능의 대리역할같다 그래서 러브 데스 로봇인것이다 이뜻을 한번이라..
과연 부처 때와 같은 종류의 '고' 였을까 마약은 대중의 눈치를 못채게 하는 조직 장악술이며 더 나아가 통치술의 일환이다 그리고 언제나 눈치를 못 채게 모든분야에서 그들이 승리를 취하는 기술이다 말이 그렇지 그들이 한 농간은 거의 사탄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개네들의 주특기 코믹과 개그 엔터야 말로 그 수법 그대로 조롱의 대상 그 대상이 바로 너 --이였다는 것을,,, 의식이 의심이 없는 자는 늘 당할 것이다 그 증거는 수많은 사회현상에서 발생하며 너가 늘 뭔가 불안하고 고통스런 이유다 너가 누리는 달콤한 연예와 소비등이 행복이라고? 자기 주변과 자신의 모든것에 좀더 집중하라 늘 깨어 있으라는 것이 아니다 늘 깨어 있으면 지치고 그 어느 것도 눈치를 못챈다 그래서 그렇게 장시간 일을 시키는 것이다 그냥 아무 의식없이 쉬다 보면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