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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탈 ,아바타

모든 매체의 패녈들의 말은 모두 누군간의 의도가 있는 멘트뿐이다 
인간 모두가 객관적 입장 이런게 있을 수가 없다


모두가 누군가의 뜻에 따라 앵무새처럼 말하는 것이며
그것을 들은 대중은 그것에 따라 다른이에 전파하고 자신도 거기에 따르는 존재일뿐
뭔가 자신의 얘기를 하거나 또는 정말 진실이란게 있는 걸까 싶을 정도로 진실이란 것이 서로 보는게 다르며
모두가 자신의 이익이라 하지만 
결국 모든 이익은 누군지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고스란히 털어 넣는 결과일뿐이다


이게 삶이라고?
모두가 누군가의 대리 연설이며
누군가의 아바타 역할을 할뿐이다
모두가 몰아치는 거대한 한줄기 
토네이도에 딸려만 가는 듯한 삶이다
삶자체가 우리의 삶이 아닌 대리, 로봇, 인공지능의 대리역할같다 


그래서 러브 데스 로봇인것이다
이뜻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는가?
엄청난 업적과 공적을 세운 이들도 결국은
그 꿈이 자신의 꿈인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그것조차도 누군가의 꿈이라는 것이다